'연애 고수' 가연 매니저들이 들려주는 사랑과 결혼에 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
내 삶의 반짝이는 진주 찾기
이지선 / 커플매니저

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잘 맞아야 합니다.
첫째는 케미(사람과 사람 사이의 화학작용),
즉 이성적인 매력이나 끌림이 있어야 하며
둘째는 성향과 가치관, 셋째는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죠.
케미가 잘 맞으면 연애의 시작은 어렵지 않아요.
하지만 그 연애를 장기전으로 끌고 가기 위해선 성향이나 가치관이 잘 맞아야 하죠.
그리고 결국 `이 사람과 평생 살아야겠다`는 확신은
같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부터 생겨납니다.
그리고 가장 이상적인 케이스는 아주 자연스럽게 이 3스텝이 이어지는 것이죠.
누구에게나 이러한 영혼의 짝은 있습니다.
다만 아직 찾지 못했을 뿐이죠.
어른이 된 우리가 주변에서 운명적인 사람을 찾는다는 건
`말라버린 우물 안에서 빛나는 진주를 찾는 일`과도 다름 없는 것 같아요.
하루라도 빨리 우물을 빠져 나와 더 큰 바다 속에서 반짝이는 진주를 찾아야만 합니다.
2026-09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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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,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